김영범(강원도청)의 마지막 출전 종목인 자유형 100m에서도 금메달 행진이 이어졌다. 21일 제주시 제주종합경기장 수영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 김영범은 48초18로 우승했다. 이유연(고양시청)은 49초17, 장민교(구미시체육회)는 49초78로 뒤를 이었다.

김영범은 18일 자유형 50m와 계영 800m, 20일 계영 400m 우승에 이번 금메달을 더해 4관왕으로 대회를 마쳤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50m에서 한국 수영 선수 중 유일하게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전국체전에서도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정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