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을 이미 확정한 이창욱의 연승과 드라이버 순위 경쟁이 슈퍼레이스 최종전의 관심사였다. 이창욱(금호 SLM)은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최종 8라운드에서 예선 1위·결승 1위로 우승하며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정상에 섰다.

이창욱은 25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우승으로 3연승을 완성했으며, 시즌 8차례 레이스 중에서 7차례 우승을 기록했다.

금호 SLM의 이정우는 결승 6위로 경기를 마쳤지만 시즌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금호 SLM이 시즌 순위 1~2위를 석권했다.

준피티드 레이싱의 황진우는 최종전 3위에 올라 시즌도 3위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