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박승우, 막판 역전으로 이틀 연속 동메달…한국은 종목 5회 연속 메달
동메달을 가른 순간은 박승우와 서훈태의 결선 막판 대결이었다. 박승우는 19발째까지 서훈태에게 0.1점 뒤졌지만, 20발째 10.7점을 쏘며 10.4점을 기록한 서훈태를 0.2점 차로 앞서 동메달을 확보했다. 박승우는 20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

장민호, 예선 이어 결선도 아시아신기록…장애인AG 금메달
장민호의 우승을 이끈 것은 출발부터 잡은 주도권과 후반 가속이었다. 일본의 후쿠나가 료타와 가와카미 슈타가 추격했지만, 장민호는 막판에 격차를 벌리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장민호는 20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육상 남자 100m(스포츠등급 T13) 결선에서 10초48로

황선우, 개인혼영 실격으로 6관왕 무산…계영 금메달로 3관왕
황선우의 남은 전국체전 경기에서는 계영 종목에서 금메달을 더할지가 관심사다. 21일 혼성혼계영 400m와 22일 혼계영 400m에 출전하며, 혼성혼계영은 시범 종목이어서 공식 기록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현재 도전 가능한 최다 성적은 비공식 5관왕, 공식 4관왕이다. 6관왕 도전은 20일

김도영 만루포로 KIA 초반 주도권…145m는 PS 최장 타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눈앞에 둔 KIA가 초반 리드를 지킬지가 관건이다. 시리즈 전적 2승으로 앞선 KIA는 LG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김도영의 만루홈런으로 2회 7-0까지 달아났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에서 만난다. KIA는 나성범의 선제 솔로 홈런에 이어

황선우, 개인혼영 실격으로 6관왕 무산…계영 우승으로 3관왕
황선우의 남은 전국체전 경기에서는 금메달 추가 여부가 관심사다. 개인혼영 200m 실격으로 6관왕 도전은 무산됐지만, 계영에서 우승하며 3관왕에 올랐다. 앞으로 나설 혼성혼계영 400m는 시범 종목이어서, 남은 경기를 모두 이겨도 공식 기록은 4관왕이 된다. 개인혼영 결승에서는 가장 먼

벼랑 끝 LG, 카라스코 조기 강판에 케네디도 KIA 타선 저지 실패
불펜 소모가 컸던 LG가 선발 카를로스 카라스코로 KIA의 공격을 얼마나 버텨내느냐가 관건이었다. LG는 1,2차전에서 모두 패한 데다 임찬규의 조기 강판 여파까지 안고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 나섰지만, 카라스코마저 1.1이닝 5실점 4자책으로 물러났다. KIA는 2회 나성범의 중월 솔로

김도영, 케네디 상대로 146m 만루포…KIA 초반 크게 앞서
LG의 조기 투수 교체를 무너뜨린 김도영의 만루홈런이 경기 초반 흐름을 갈랐다. LG는 2회초 선발 카라스코가 흔들리자 1사 1·2루에서 존 케네디를 투입했지만, 박재현에게 안타를 내주며 만루에 몰렸다. 이어 김도영이 좌중간 담장을 넘기면서 KIA는 2회초에만 7득점, 7-0으로 앞섰다

벼랑 끝 LG가 맞는 준PO 3차전, 잠실 관중석도 매진
앞선 1,2차전을 모두 내준 LG가 잠실에서 패배를 끊을지가 준플레이오프 3차전의 관심사다. 상대 팀이 연승을 이어가면 이날 경기가 올해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경기가 될 가능성도 있다. 잠실구장은 이번 시즌까지만 사용한 뒤 철거하고 돔구장으로 다시 짓는다. KBO는 20일 준플레이

비웨사, 개인전 기권 뒤 계주 은메달…폭발력·큰 대회 자신감 보완 다짐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다음 시즌 보완하려는 부분은 레이스의 폭발력과 운영, 큰 대회에서 위축되지 않는 자신감이다. 아시안게임 계주 동메달에 이어 전국체전에서도 계주 은메달을 따냈지만, 스스로는 아쉬운 순간이 많았다고 돌아봤다. 전국체전에서는 허벅지와 무릎 등 다리 상태가 좋지 않아 1

김현욱, 장애인AG 단식 전승 금메달…복식까지 3관왕 도전
단식에서 한 게임도 내주지 않은 김현욱이 남자복식과 혼합복식에서도 우승을 이어갈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다. 처음 출전한 아시안패러게임에서 단식 금메달을 따낸 그는 남자복식(MD4), 혼합복식(XD4)을 더해 3관왕에 도전한다. 김현욱은 20일 일본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2026 아이치

장애인AG 사격 금메달 서훈태·조정두에 보훈부 장관 축전
서훈태의 신기록과 조정두의 금메달이 이번 장애인AG 사격에서 한국 선수단의 성과로 이어졌다. 서훈태는 19일 혼성 10m 공기소총 입사(스포츠등급 SH2) 결선에서 24발 합계 254.6점으로 대회신기록·아시아신기록을 세우며 한국 선수단의 대회 첫 금메달을 따냈다. 조정두는 20일 남자

피클볼 쇼핑몰 ‘해피클’ 개장…자사 브랜드부터 판매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이 피클볼 전문 온라인 쇼핑몰 ‘해피클’을 열었다. 자사 브랜드 제품을 먼저 선보이고, 이후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패들·공·의류·액세서리로 취급 품목을 넓혀 종합 쇼핑몰로 키울 계획이다.

류한수, 전국체전서 마지막 경기…후배 육성에 전념한다
이번 전국체전 레슬링에서는 류한수 전주대 플레잉 코치의 마지막 경기가 관심을 모은다. 류한수는 21일 제주시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72㎏급에 출전한 뒤 선수 생활을 마친다. 대표팀을 떠나 전주대 코치로 부임한 뒤에도 후계자가 부족해 국내

경찰,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온라인 암표 내사 착수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권을 온라인에서 부정판매한 의심 사례에 대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청은 20일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수사 의뢰에 따라 중고거래 플랫폼 등의 판매자들을 조사한다고 밝혔다. 시도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중심이 돼 입장권 확보에 매크로나 타인 계정을 이용했는지, 업무방

탈락 위기 LG, 돌아온 손주영이 마무리 맡아 멀티 이닝도 준비
준PO 3차전에서는 목 디스크를 딛고 돌아온 손주영이 KIA 타선을 얼마나 막아낼지가 관전 포인트다. 원정 1, 2차전을 모두 내줘 2패에 몰린 LG는 이번에도 패하면 시즌이 끝난다. 마무리를 맡은 손주영은 경기 상황에 따라 일찍 투입돼 긴 이닝을 책임질 준비도 하고 있다. 손주영은 정

김은희, 첫 장애인AG 탁구 전승 우승…가족 떠올리며 눈물
김은희의 마지막 경기에서는 한 세트를 내준 뒤 승부를 마무리한 흐름이 눈에 띄었다. 20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탁구 여자 단식(스포츠등급 CLASS 1)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김은희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마리암 알무라이실을 3-1(11-5 11-6 9-11 11-

벼랑 끝 LG, 오지환·송찬의 타순 조정으로 타선 반등 노린다
LG가 타순 변화로 침체한 공격을 살릴지가 준플레이오프 3차전의 관전 포인트다. 적지에서 2전 전패한 LG는 20일 잠실구장에서 KIA를 상대로 반격을 노린다. 염경엽 감독은 지키는 야구에서는 양 팀이 비등했다고 평가하며, 타선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격의 흐름을 바꾸기 위

신진서, 왕싱하오 넘어 국수산맥배 결승…리웨이칭과 우승 대결
국수산맥배 결승에서는 신진서가 리웨이칭을 상대로 이어온 우세를 지킬지가 관심사다. 신진서는 상대 전적에서 최근 4연승을 포함해 통산 7승 1패로 앞선다. 두 번째 대회 우승을 노리는 신진서와 세계대회 첫 우승에 도전하는 리웨이칭의 결승은 21일 오전 10시에 시작한다. 신진서는 20일

서민준, 비웨사와 마지막 주자 대결 이기고 전국체전 일반부 첫 금메달
충남의 서민준과 경기도의 비웨사가 벌인 마지막 주자 대결이 남자 일반부 400m 계주의 승부처였다. 서민준은 레이스 중간부터 들려오는 비웨사의 발소리에도 자신의 페이스를 지키며 충남의 우승을 이끌었다. 전국체전 일반부 출전 이후 개인 종목과 계주를 통틀어 처음 거머쥔 금메달이다. 개인

서민준, 마지막 주자 대결서 비웨사 앞서…충남 전국체전 계주 우승
충남과 경기의 우승 경쟁은 마지막 주자인 서민준과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의 대결에서 갈렸다. 전국체전 육상 남자 일반부 400m 계주에서 이창수, 이성진, 이용문에 이어 달린 서민준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충남은 39초41로 우승했고, 이지훈, 이준혁, 문해진, 비웨사가 나선 경

양현종, 잠실 마지막 등판보다 KIA 준PO 마무리 먼저
준플레이오프 3차전의 관건은 KIA가 연승을 이어 시리즈를 끝낼지, LG가 반격해 다음 경기로 끌고 갈지다. 안방에서 1, 2차전을 모두 이긴 KIA는 잠실에서도 승리하면 3전 전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오른다. 4차전 선발로 예정된 양현종은 자신의 등판 기회가 사라지더라도 이날 승리로 진출

김현우, 강보성에 막판 재역전…전국체전 레슬링 금메달
김현우의 옆굴리기와 강보성의 반격이 맞붙은 결승은 막판까지 승부가 흔들렸다. 김현우(부천시청)는 20일 제주시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82㎏급 결승에서 자신보다 10살 어린 강보성(성신양회)을 13-10으로 이겼다. 김현우는 1피리어드를 4-2로 앞선

KIA, 카라스코 겨냥 좌타자 7명…준PO 마무리 위한 총력전
관전 포인트는 KIA가 좌타자 중심 타선으로 LG 선발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공략할 수 있느냐다.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시리즈를 끝내려는 KIA는 선발 타자 9명 중 7명을 좌타자로 채웠다. 이범호 감독은 왼손 타자들이 카라스코에게 더 강했던 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LG가 불펜을 가

대한항공, 준결승 진출에 한 걸음 더…우리카드 박철우 감독 첫 승
대한항공과 OK저축은행의 승부는 외국인 공격수를 뒷받침하는 국내 선수들의 득점에서 갈렸다. 대한항공은 케트진스키가 24점을 올리고 정지석과 정한용이 12점씩, 김민재가 10점을 보태 공격을 분담했다. OK저축은행은 러셀이 22점, 페이즈가 14점을 기록했지만 국내 공격수들의 득점 지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