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구단 단일 시즌 도움 신기록 도전이 걸린 LA 갤럭시전에서 LAFC는 뒤집기 직전까지 갔다. 손흥민은 경기 전까지 15도움으로 2019년 카를로스 벨라의 기록과 동률이었지만, 풀타임을 뛰고도 도움을 추가하지 못했다.
다만 추격골과 동점골로 이어진 공격에 모두 관여했다.
LA 갤럭시는 조셉 페인트실이 전반 34분과 후반 6분 연속 득점하며 앞서갔다. 0-2로 몰린 LAFC는 후반 8분 드니 부앙가의 골로 반격했고, 9분 뒤 레오 발타가 동점을 만들었다. 추격 과정에서는 손흥민이 상대 패스를 끊어낸 뒤 아르민도 지프의 슈팅과 부앙가의 득점이 이어졌다.
동점골은 손흥민의 왼쪽 크로스가 수비에 맞고 골문 앞으로 흐른 기회를 발타가 마무리했다.
종료 직전 부앙가의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로 인정되지 않으면서 경기는 2-2로 끝났다. LAFC는 12승 11무 9패(승점 47)로 서부 콘퍼런스 6위에 올랐고, 최소 9위를 확보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