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데이비드의 패스가 에드먼턴의 승부를 어떻게 바꾸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미네소타와의 홈 경기에서는 연장전 에번 부샤드의 결승 골을 포함해 어시스트 3개를 기록하며 에드먼턴의 4-3 연장 승리를 이끌었다.
미네소타는 연장까지 승부를 이어갔지만 맥데이비드와 부샤드의 연결을 막지 못했다.
맥데이비드는 개막 첫 9경기에서 20어시스트를 쌓아 NHL 신기록을 세웠다. 시즌 성적은 6골 20어시스트, 총 26포인트로 리그 단독 선두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했던 에드먼턴도 개막 9경기 7승 1패 1연장패를 기록하며 출발이 좋다.
이 같은 출발에 그레츠키의 단일 시즌 기록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레츠키가 남긴 163어시스트와 215포인트는 여전히 NHL 역대 최고 기록이다.
현지 매체들은 맥데이비드가 기록 도전을 이어가려면 건강을 유지하고 긴 시즌 동안 찾아올 페이스 저하를 극복해야 한다고 짚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