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를 상대로 중동 환경에 적응하며 전술 조합과 조직력을 얼마나 다듬을지가 이번 평가전의 관전 포인트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예정된 아시안컵 본선을 앞두고 카타르 도하에서 두 팀과 맞붙는다.
대표팀은 오는 11월 13일과 17일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를 차례로 만난다. 킥오프는 한국시간으로 각각 오후 11시 30분과 11시이며, 세부 경기장은 추후 확정된다.
당초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경기를 치르려 했지만 최근 현지 정세 등을 고려해 도하로 장소를 바꿨다.
첫 상대인 사우디아라비아와는 역대 전적이 5승 9무 5패로 같다. 최근 맞대결인 2024년 1월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에서도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어 만날 카타르에는 6승 2무 3패로 앞서며, 마지막 대결인 2020년 11월 오스트리아 친선경기에서도 2-1로 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