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최종전의 관심사는 황진우가 드라이버 랭킹 2위를 지켜낼지다. 황진우(91점)를 3위 이정우(85점)가 6점 차로 쫓고, 4위 장현진(73점)도 역전을 노린다.

마지막 7∼8라운드에서 얻을 수 있는 포인트는 최대 54점이어서 두 경주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7~8라운드는 오는 24∼25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이창욱은 지난 6라운드 우승으로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2년 연속 드라이버 챔피언을 확정했고, 소속팀 금호 SLM도 팀 챔피언에 올랐다.

이창욱의 최종전 성적 역시 순위 경쟁의 변수가 될 수 있다.

다른 클래스에서는 챔피언 자리가 걸려 있다. GTA에서는 정원형(62점)과 한민관(59점)이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GTB에서는 엄호(73점)가 지난 시즌 챔피언 이중훈(62점)을 상대로 생애 첫 챔피언에 도전한다. 프리우스 PHEV와 알핀 클래스도 이번 최종전에서 챔피언을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