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는 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시우·임성재가 DP월드투어 강자들과 벌일 우승 경쟁이 관심을 끈다. KPGA 투어 선수들에게는 우승과 함께 제네시스 대상 경쟁의 흐름을 바꿀 기회도 걸려 있다.
대회는 22~25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파71)에서 열린다.
김시우는 올 시즌 PGA 투어에서 3차례 준우승을 포함해 11차례 톱10에 들며 꾸준한 성적을 냈다. 임성재는 2019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고, 2023년에는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임성재는 한국 무대 첫 우승을 거둔 특별한 대회라며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DP월드투어에서는 디오픈 우승자 라이언 폭스와 올 시즌 3승으로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1위를 달리는 에우헤니오 차카라가 나선다. 시즌 2승을 거둔 케이시 자비스도 출전해 우승을 다툰다.
KPGA 투어에서는 제네시스 포인트 선두 신상훈이 시즌 1승과 8차례 톱10의 상승세를 이어가려 한다. 최근 더채리티 클래식에서 우승한 정찬민, 올 시즌 2승씩을 거둔 장유빈과 최찬도 도전한다.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제네시스 포인트 1천300점은 대상 경쟁의 주요 변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