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이 KLPGA 투어 시드전을 거쳐 내년 정규투어 출전권을 확보할지가 관심사다. KLPGA 투어 관계자는 박성현이 2027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예선에 참가 신청을 했다고 확인했다.
예선은 11월 3일부터 6일까지 전남 무안군 무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예선을 통과한 뒤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본선에서 대략 상위 30위 안에 들어야 내년 정규투어에 안정적으로 출전할 수 있다.
국내 무대로 눈을 돌린 배경에는 부상 이후 이어진 성적 부진이 있다. KLPGA 투어에서 10승을 거두고 2017년 미국으로 진출한 박성현은 LPGA 투어에서도 메이저 대회 2승을 포함해 통산 7승을 올렸다.
그러나 2019년부터 어깨와 허리 등의 부상에 시달렸고 올해는 LPGA 2부 투어에서 뛰었다. 매니지먼트사 세마스포츠마케팅 관계자는 내년에도 LPGA 2부 투어에서 뛰어야 하는 상황이라 우선 한국 무대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