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즌 핸드볼 H리그 남자부에서는 빠른 공수 전환으로 경기 흐름을 잡으려는 각 팀의 경쟁이 관전 포인트다. 지난 시즌 통합 우승팀 인천도시공사는 선수들의 민첩함과 조직력을 내세웠고,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두산은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속도와 힘을 갖춘 공수 전환을 준비한다.
SK호크스도 속도와 수비를 보강하며 기존 선수와 새로 합류한 선수들의 호흡에 기대를 걸었다. 상무는 9월에 신병 11명을 받아들였다.
조영신 감독은 다른 팀과의 속도 경쟁을 지켜봐 달라며 빠른 경기를 예고했다.
하남시청은 공격에 무게를 싣는다. 백원철 감독은 '미치도록 공격'한다는 각오로 40득점 이상 경기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청의 이석 감독은 포기하지 않는 팀 색깔을 강조하며 지난 시즌 세운 팀 최다승 기록인 9승을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