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력과 우승 성과를 함께 쌓은 해리 케인이 생애 첫 발롱도르를 받았다. 27일 영국 런던 팔라디움 극장에서 열린 2026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킬리안 음바페는 남자 선수 부문 2위, 라민 야말은 3위에 올랐다.
케인은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공식전 51경기 61골을 기록하며 분데스리가와 DFB 포칼 우승을 이끌었다. 음바페도 평가 기간 레알 마드리드와 프랑스 대표팀에서 60경기 58골 13도움을 올렸지만, 우승 트로피를 얻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야말은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대표팀에서 57경기 25골 20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2연패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에 기여했다. 다만 개인 성적에서 케인과 음바페에게 밀려 지난해 2위에서 이번에는 3위로 내려갔다. 21세 이하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코파 트로피는 3년 연속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