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이 이끈 바이에른의 공격과 교체 선수들이 힘을 보탠 아스널의 대응이 승부를 주고받는 흐름을 만들었다. 바이에른은 홈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2-2로 비겼다.
케인은 동점골을 돕고 역전골까지 넣었지만, 아스널이 막판 동점골로 승점을 나눴다.
아스널은 전반 8분 부카요 사카가 부상으로 빠졌지만, 대신 들어간 에베레치 에제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24분 마르틴 외데고르의 긴 패스를 받은 에제가 왼발로 마무리했고, 처음에는 오프사이드가 선언됐으나 주심의 온필드 리뷰 뒤 득점이 인정됐다.
바이에른은 전반 34분 케인의 패스를 알폰소 데이비스가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전반을 1-1로 마쳤다.
다요 우파메카노와 중앙 수비를 맡은 김민재는 45분을 뛰고 후반 시작과 함께 요나탄 타로 교체됐다. 후반 초반에는 마누엘 노이어와 다비드 라야가 상대 헤더를 막아내며 균형이 이어졌다.
후반 13분 케인이 자신의 슈팅에서 나온 핸드볼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바이에른이 앞섰다. 그러나 후반 37분 데클런 라이스가 교체 투입된 빅토르 요케레스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골을 넣었고, 이후 추가 득점 없이 경기가 끝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