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가 예선에서 세운 아시아기록을 결선에서 얼마나 더 줄였는지가 육상 경기의 핵심이었다. 남자 100m(스포츠등급 T13) 예선을 10초61로 통과한 장민호는 결선에서 10초48로 다시 기록을 경신하며 우승했다.
탁구는 단식에서 금메달 6개를 확보해 이번 대회 목표인 금메달 7개에 다가섰다. 서수연과 김현욱, 김은희가 풀리그 전승으로 우승했고, 윤지유와 김기태도 정상에 올랐다.
한국 선수끼리 맞붙은 남자 CLASS 2 결승에서는 박진철이 김경현을 3-0으로 꺾었다.
사이클에서는 박현미와 파일럿 김채연이 여자 1,000m 독주에서 1분10초642를 기록해 태국 조를 0.095초 차로 제쳤다. 전날 개인추발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이 됐다.
사격 조정두도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우승하며 첫 아시안패러게임 메달을 금메달로 장식했다.
한국은 20일 금메달 9개, 은메달 6개, 동메달 8개를 추가했다. 누적 금메달 12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3개로 종합 순위가 전날 6위에서 4위로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