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선 울산 야고와 서울 클리말라의 연속골 행진이 이어질지가 관심사다. 두 선수는 나란히 16골을 기록했지만 출전 경기가 적은 야고가 득점 순위에서 앞서 있다.
오는 24일 33라운드부터 파이널 라운드까지 팀당 6경기가 남아 있어 경쟁은 아직 열려 있다.
울산에서는 야고가 최근 2경기에서 연속으로 득점하며 골 감각을 이어갔다. 서울은 10년 만의 우승을 눈앞에 둔 가운데 클리말라가 최근 4경기 연속골로 힘을 보태고 있다.
클리말라는 지난해 부상으로 짧게 마친 데뷔 시즌을 뒤로하고 우승 경쟁의 주요 공격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인천 무고사도 14골로 추격 중이다. 시즌 초반 득점 경쟁을 이끌다가 두 선수에게 선두를 내줬지만, 최근 2경기 연속골로 다시 득점을 쌓고 있다.
무고사는 2024년 K리그1에 이어 지난 시즌 K리그2에서도 최다득점을 기록해, 이번에는 무대를 바꿔 연속 득점왕에 도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