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의 남은 정규시즌 경기에서는 최근의 반등을 승점으로 이어가 플레이오프 홈 경기 개최권에 다가설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최근 세 경기에서 1승 2무를 거뒀지만, 21일 기준 서부 콘퍼런스 6위에 머물러 있다.

남은 세 경기에서 4위 이내로 올라서면 플레이오프 1라운드 홈 경기 개최권을 확보할 수 있다.

오스틴 FC를 3-1로 꺾은 것은 반가운 결과였지만, LAFC의 최근 13경기 성적은 2승 7무 4패다. 뉴욕 시티 FC와는 1-1로 비기며 승점을 더 쌓을 기회를 놓쳤다.

MLS 사무국도 LAFC가 경쟁 팀들보다 한 경기를 더 치렀다는 점을 들어 상위권 진입을 쉽지 않게 봤다.

손흥민은 뉴욕 시티전 결과에 아쉬움을 나타내면서도 새 감독 체제에서 경기력이 나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능한 한 높은 순위로 올라가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며 정규시즌 막판까지 순위 경쟁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