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의 관심사는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에 1-3으로 패했던 GS칼텍스가 재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느냐였다. GS칼텍스는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점수 3-2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차지했다.
첫 패배 이후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을 차례로 꺾은 GS칼텍스는 결승까지 3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2023년 이후 3년 만의 정상 복귀이자 통산 7번째 우승으로, 여자부 역대 최다 우승 기록도 새로 썼다.
대회 중에는 선수단의 분위기를 바꾸기 위한 휴식 일정도 있었다. 허세홍 구단주의 초청으로 예울마루와 장도를 찾은 선수들은 전시와 피아노 연주를 감상하며 재충전했다.
구단은 선수들이 휴식 뒤 분위기를 추스르고 우승했다는 데 의미를 부여했고, 허 구단주는 “값진 우승, 자랑스럽다”며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