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라운드 첫날에는 전북 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의 순위 경쟁이 주목된다. 승점 1점 차인 4위 전북과 3위 대전은 3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는다.
서울이 이미 우승을 확정한 가운데 두 팀은 ACL 진출권을 놓고 경쟁을 이어간다.
같은 날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12위 광주FC와 10위 김천 상무가 만난다. 하위 팀들이 잔류를 다투는 파이널B에서 두 팀의 맞대결은 생존 경쟁에 영향을 줄 경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확정한 일정에 따라 상위 6개 팀은 파이널A, 하위 6개 팀은 파이널B로 나뉘어 34∼38라운드에서 각 5경기씩 치른다. 파이널A에서는 서울을 제외한 5개 팀이 2027-2028시즌 ACL 진출권을 다툰다.
최종전인 38라운드는 12월 5일 파이널B, 6일 파이널A 순으로 열리며, 각 그룹 경기는 오후 2시에 동시에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