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아시안게임 금메달 송다빈, 전국체전도 3연패
송다빈은 결승에서 초반 공격과 후반 경기 운영으로 백선경을 제압했다. 머리와 몸통을 잇달아 공략해 앞서갔고, 이후 백선경이 지친 틈을 타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가며 전국체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결승까지도 라운드를 내주지 않았다. 16강 정유나, 8강 오승주, 준결승 최여진을 모두 꺾은

한국 유일 생존 신진서, 국수산맥배 4강서 왕싱하오와 대결
신진서가 국수산맥배에서 디펜딩 챔피언 왕싱하오를 넘어 결승에 오를지가 관심사다. 두 선수는 20일 오전 4강에서 맞붙는다. 상대 전적은 신진서가 5승 3패로 앞선다. 신진서는 19일 오전 16강에서 대만 천치루이에게 불계승한 뒤, 오후 8강에서는 대만 루이취안의 대마를 잡으며 다시 불계

박시훈, 전국체전 일반부 첫 은메달…개인 최고기록에는 아쉬움
박시훈의 전국체전 일반부 첫 도전은 메달 색깔과 함께 개인 최고기록 경신 여부가 관심사였다. 19일 서귀포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포환던지기에서 박시훈은 18m28로 은메달을 따냈다. 우승은 18m68을 던진 심준에게 돌아갔다. 고교 시절 전국체전 정상을

K리그 유망주와 해외 유스팀, 24일부터 인천서 맞대결
K리그 유망주들이 해외 유소년팀을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가 이번 인터내셔널 유스컵의 관전 포인트다.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 2026’은 24일부터 30일까지 인천광역시 일대에서 열린다. K리그 구단 산하 유소년팀과 인천남고, 해외 유소년팀이 조별리그를 거쳐 우승을 다툰다

두산, 손아섭에 재계약 불가 통보…현역 생활 기로
이적 첫날 홈런으로 기대를 모았던 손아섭이 두산에서 반등을 이어가지 못하고 방출됐다. 두산은 19일 손아섭을 포함한 총 11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손아섭은 2023년 시즌 140경기에서 타율 0.339로 타격왕에 올랐지만, 2024시즌부터 하락세를 겪었다. 이후 NC에

현대캐피탈, 컵대회 복귀전서 OK저축은행에 풀세트 승리
선수를 폭넓게 기용한 현대캐피탈과 러셀·전광인의 공격이 돋보인 OK저축은행의 승부는 마지막 세트 집중력에서 갈렸다. 현대캐피탈은 15명, OK저축은행은 10명의 선수를 투입한 가운데 현대캐피탈이 남자부 A조 첫 경기를 세트 점수 3-2(25-22 17-25 25-20 16-25 15-1

라이노스·바이킹스, 전승으로 조 선두 확정…미식축구 4강행
라이노스와 바이킹스가 준결승 진출을 확정하면서, 남은 예선의 관심은 4강 대진으로 모인다. 오는 25일 대구 군위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피닉스-그리폰즈(A조), 블루스톰-골든이글즈(B조)의 최종전 결과에 따라 챔피언결정전 ‘광개토볼’을 향한 대진이 완성된다. 인천 라이노스는 18일 A조

롯데 선수단, 발달장애인과 일일 바리스타로 나서는 ‘드림 카페’ 개최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발달장애인과 함께 주문을 받고 음료를 서빙하며 팬들을 만난다.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제3회 드림 카페’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부산 시내 매장에서 열린다. 전준우, 김원중, 한동희, 윤동희 등 선수 12명이 복지관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밀워키 첫 월드시리즈 우승 기다리는 104세 팬의 생일 소원
밀워키 브루어스가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룰지가 오랜 팬 루스 워닝의 관심사다. 104세인 워닝은 다가오는 105세 생일에 우승 소식을 선물로 받기를 바라고 있다. 지역방송 WISN 인터뷰에서는 버스든 비행기든 태워만 달라며 직접 응원하러 갈 의욕도 보였다. 워닝의 응원은 현재 브

우승 확정 노리는 FC서울, 클리말라·정승원·김진수 MVP 경쟁도 관심
FC서울과 강원FC의 맞대결에서는 서울의 우승 확정 여부와 MVP 후보들의 활약이 관심을 모은다. 승점 66점인 서울은 오는 24일 홈에서 강원을 꺾으면 남은 5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상에 오른다. 직전 김천상무전에서는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기동 감독은 우승을 확정한 뒤 MVP

히샬리송, 명단 제외 비판에 동조…데 제르비 “내가 내린 결정 아니다”
코번트리 시티전을 앞둔 토트넘은 공격수 히샬리송의 전력 제외를 둘러싼 갈등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히샬리송이 자신의 처우를 비판한 발언에 공개적으로 동조하자,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자신이 내린 결정이 아니라며 대화를 원하면 찾아오라고 말했다. 논란의 계기는 에버턴 출신 덩컨 퍼거슨의

컵대회 역전 우승한 GS칼텍스, 새 시즌 트레블 도전
새 시즌 GS칼텍스의 관전 포인트는 컵대회에서 보여준 역전 능력과 공격진의 활약이 이어질지다. 한국도로공사와 맞붙은 결승에서는 3세트까지 세트 스코어 1-2로 뒤졌지만 4, 5세트를 연달아 가져오며 우승했다. GS칼텍스는 유서연이 부상으로 빠지고 지젤 실바도 온전한 컨디션이 아닌 가운데

전국체전 참가 감독, 이송 중 심정지…심폐소생술로 의식 회복
제주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50대 감독이 병원 이송 중 심정지를 겪었으나 구급대의 심폐소생술로 의식과 호흡을 되찾았다.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9일 오전 9시 27분께 제주시 용담1동의 한 호텔 앞에서 선수단 감독 A씨가 가슴 통증을 호소한다는 신고

나마디 조엘진, 200m 개인 최고기록으로 전국체전 2관왕…계주 금메달 도전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의 다음 도전은 20일 열리는 400m 계주다. 100m와 200m를 제패한 데 이어 계주에서도 우승하면 2회 연속 전국체전 3관왕에 오른다. 그는 팀원들을 믿고 호흡을 맞춰 금메달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계주를 앞두고 개인 기록에서도 성과를 냈다. 나마디 조엘진

두산 곽빈, 정규리그·아시안게임 활약으로 최동원상 수상
곽빈의 활약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보여준 투구다. 일본을 상대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111개의 공을 던져 6⅓이닝 1실점 9탈삼진을 기록하며 한국의 아시안게임 5연패를 이끌었다. 정규리그와 대표팀에서 활약한 두산 곽빈은 제13회 BNK부산은행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됐

강천산 명소 달리는 순창 트레일 레이스, 24일 개최
강천산 병풍폭포에서 출발해 현수교와 구장군폭포를 지나는 코스가 이번 순창 트레일 레이스의 특징이다. 오는 24일 강천산 일원에서 열리는 '제3회 순창 강천산 트레일 레이스'는 5㎞, 10㎞, 20㎞ 등 3개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고향사랑기부금 10만원 이상을 낸 사람이다. 순창

탈락 위기 LG, 잠실서 주축 타선 반등에 달린 가을
잠실에서 열릴 준PO 3차전의 관건은 LG 주축 타자들이 침묵을 깨느냐다. LG는 1·2차전을 모두 내줘 한 번만 더 패하면 탈락한다. KIA는 시라카와 게이쇼를 내세운다. LG가 정규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9.1이닝 동안 8점을 뽑아낸 상대라는 점은 반등을 기대할 대목이다. LG는

두산과 결별한 손아섭, 선수 생활 이어갈 기회 찾는다
두산에서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은 손아섭이 다시 출전 기회를 얻을지가 관심사다. 두산은 19일 손아섭을 포함한 선수 11명과 재계약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올해 4월 두산에 합류한 손아섭은 올 시즌 타율 0.236(157타수 37안타) 1홈런 15타점을 기록했다. 손아섭은 NC에서 주전

김예건, 한 달 만의 출전서 이적 후 최장 28분…즈베즈다 5-1 승리
김예건의 왼쪽 측면 돌파와 동료들과의 연계가 돋보인 경기였다.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믈라도스트 루차니에 3-0으로 앞선 후반 17분 투입된 김예건은 과감한 드리블과 슈팅으로 공격에 가세했다. 즈베즈다는 5-1로 경기를 마쳤다. 한 달 만에 출전 기회를 얻은 김예건은 약 28분을 뛰며 이적

공격 주도권 되찾은 이정현, 소노 첫 2연승 이끌었다
소노의 공격에서 달라진 점은 이정현이 직접 공을 잡고 해결하는 적극성이다. 시즌 초반 동료들에게 공격을 맡기는 경향이 있었던 그는 SK와의 원정 경기에서 3점슛 5개를 포함해 21점·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소노의 87-81 승리를 이끌었다. 개막 4연패에 빠졌던 소노는 현대모비스에 이어

박진호 은·이장호 동…한국 선수단 아시안패러게임 첫 메달
결선 막판 박진호의 역전 도전과 이장호의 메달 확보가 승부의 주요 장면이었다. 박진호는 선두 가바소프를 0.6점 차로 추격하며 마지막 두 발에 나섰지만 격차를 줄이지 못했다. 이장호는 선두권 접전 속에서 동메달을 따냈고, 두 선수는 한국 선수단에 이번 아시안패러게임 첫 메달을 안겼다.

프로축구연맹, K리그 위조 상품·IP 무단 사용 대응 강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K리그 비공식 상품과 지식재산권(IP) 무단 사용에 대한 대응을 강화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 등 주요 플랫폼에서 K리그와 구단의 명칭·엠블럼·로고 사용 실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위조 유니폼이나 엠블럼 무단 사용, 비공식 제작·판매

박홍규, 12년 만의 탁구 남북대결 역전승에도 예선 탈락
승부를 바꾼 것은 박홍규의 공격 전환이었다. 초반 수비가 통하지 않아 두 게임을 내줬지만, 3게임부터 강력한 스매시를 섞어 남은 세 게임을 모두 가져왔다. 박홍규는 19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탁구 남자 단식(스포츠등급 6) 예선에서 북한 전주현에게 3-2(6-11 6-11 11

한국시리즈 앞둔 kt, 이강철 감독과 3년 34억원 역대 최고액 재계약
정규시즌 정상에 오른 kt가 한국시리즈에서도 우승을 이어갈지가 관심사다. kt는 지난 시즌 외국인 선수들의 부진으로 포스트시즌에 나서지 못했지만, 올해는 90승 49패 5무 승률 0.647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결전을 앞두고 이강철 감독과 재계약을 마무리하며 선수단에 힘을 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