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아시안컵 조별리그는 제다에서 예멘을 만난 뒤 리야드로 이동해 UAE, 베트남과 차례로 맞붙는 일정이다. E조 첫 경기는 내년 1월 10일 오후 1시 30분(한국시간 오후 7시 30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AFC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26일 경기 시작 시간과 경기장을 확정하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회를 정상 개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다만 사우디는 최근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 공격으로 공항과 에너지 시설 등이 파괴됐고, 안보 우려로 국제 스포츠 행사들이 취소되거나 연기되는 상황이다.
AP통신은 이번 세부 일정 발표를 두고 대회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확신을 아시아 각국 축구협회에 주려는 조치라고 해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