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바이에른 뮌헨의 높은 압박을 상대로 공격을 어떻게 풀어갈지가 이번 맞대결의 관전 포인트다. 아스널은 22일 독일 뮌헨에서 바이에른과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른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바이에른이 수비 라인을 끌어올려 압박하는 만큼, 깊이 내려앉은 수비를 상대할 때와는 다른 흐름을 예상했다.
아스널은 지난 18일 노팅엄 포리스트전에서 경기 막판 노니 마두에케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번 시즌 공식전 11경기에서 10승을 올렸지만, 단조로운 공격과 느린 경기 속도를 둘러싼 비판은 이어졌다.
골키퍼 다비드 라야는 승리 성과를 들어 ‘지루한 축구’라는 평가를 반박했다. 아르테타도 공격 개선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득점과 점유율, 슈팅이 늘고 여러 선수가 공격에 참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바이에른은 선수 출전과 벤치 운영에 변수가 생겼다. 미카엘 올리세는 징계로 결장하며, 뱅상 콩파니 감독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20일 훈련과 공식 기자회견에 불참했다.
아론 댕크스 수석코치는 콩파니가 다리 통증을 겪고 있고 복귀 시점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콩파니가 경기장에 나오지 못하면 댕크스가 아스널전을 지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