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와 탬파베이의 월드시리즈에서는 밀워키가 팻 머피 감독이 강조해 온 기본에 충실한 플레이와 자신감을 어떻게 보여줄지가 관전 포인트다. 머피 감독의 대학 시절 제자들은 상대보다 더 노력하고, 야구를 즐기며, 어려운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그의 오랜 지도 철학이라고 설명했다.
밀워키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디펜딩 챔피언 LA 다저스를 4연패로 몰아넣으며 44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머피 감독은 다저스에 명예의 전당에 들어갈 만한 선수들이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우리에게는 승부사들이 있다”며 선수들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밀워키는 이제 탬파베이를 상대로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 두 팀의 대결은 24일 오전 9시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시작하며, 7전 4승제로 우승팀을 가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