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규가 감독 교체를 겪는 나시오날에서 리그 첫 공격포인트를 올릴지가 관심사다. 대표팀에서는 9~10월 A매치 4연전에서 도움 2개를 기록했지만, 소속팀에서는 아직 리그 공격포인트가 없다.

새 감독이 부임하면 주전 경쟁과 전술 적응도 다시 이어가야 한다.

나시오날은 21일 알렉상드르 산투스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산투스 감독은 부임 후 공식전 4경기에서 모두 패했고, 최근 타사 드 포르투갈에서는 하부리그 팀 AD 산주아넨스에 0-1로 졌다.

전임 주앙 지앙 감독을 성적 부진으로 경질한 뒤 한 달 만에 다시 감독을 교체하게 된 구단은 새 사령탑을 선임할 계획이다.

나시오날은 정규리그 8경기에서 1승 1무 6패를 기록해 18개 팀 중 16위에 있다. 강등권인 17위 카사 피아와 승점이 같아, 감독 교체 속에서도 잔류를 위한 승점 확보가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