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를 겸하는 야구 기대주 하현승(부산고)과 경복고의 우승을 이끈 농구 포워드 윤지원이 2026 퓨처스 스타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두 선수는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각각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하현승은 올해 고교 무대에서 활약한 뒤 2027 한국야구위원회(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에 지명됐다. 이어 역대 신인 계약금 최고액인 16억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

윤지원은 올해 경복고 농구부의 4관왕 달성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