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의 베식타시전에서는 양현준이 부상을 털고 공격진에 합류할지가 관심사다. 현지 매체는 양현준이 팀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한다면 11월 6일 예정된 유로파리그 경기부터 출전을 검토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마틴 오닐 셀틱 감독은 구단 채널을 통해 양현준이 잘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현준은 세인트미렌전에서 결승골로 셀틱의 2-1 승리를 이끈 뒤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와일드카드로 합류했다. 그러나 조별리그 첫 경기인 카타르전에서 도움을 기록한 이후 햄스트링을 다쳐 남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대표팀은 금메달을 따냈지만, 양현준은 소속팀에 돌아온 뒤에도 결장을 이어가고 있다.
셀틱으로서는 시즌 초반 득점을 보태던 공격수의 복귀를 기다리는 상황이다. 양현준은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47경기 10골을 기록했고, 이번 시즌에도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개막 이후 5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오닐 감독도 그의 활약을 높이 평가하며 아시안게임 차출로 생긴 공백을 아쉬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