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은메달리스트 주정훈이 무주에서 세계 정상에 도전한다. 한국은 남자 80㎏급 주정훈과 아시안패러게임 남자 70㎏급 동메달리스트 이동호 등 7명을 내보낸다. 2024 파리 패럴림픽과 지난 9월 무주 파라태권도 그랑프리 입상자들도 대거 출전해 우승을 다툰다.
세계파라태권도 선수권대회는 내달 20일부터 사흘간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다. 국내 개최는 처음이며, 패럴림픽(G20) 다음으로 높은 G14 등급 대회에 64개국 406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경기는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스포츠등급 K41과 K44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등급에서 남녀 5개 체급의 우승자를 가린다. 20일 개회식과 함께 체급별 경기를 시작하고, 22일 결승전과 폐회식으로 대회를 마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