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의 승부는 연장전에서 갈렸다. 오스틴 스머더먼(미국)과 셰이머스 파워(아일랜드)가 나란히 -16, 197타로 마쳤고, 연장전 끝에 스머더먼이 우승했다.

파워는 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악천후로 3라운드로 축소됐다. 노승열(한국)은 -10, 203타를 기록해 공동 17위로 대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