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새 코칭스태프가 수비와 타선을 어떻게 끌어올릴지가 관심사다. 이동욱 감독 체제의 롯데는 28일 허문회를 1군 수석 코치 겸 타격 어드바이저로, 박승민을 퓨처스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과거 롯데 감독을 맡았던 허문회가 이번에는 수석 코치로 돌아와 타격 지도에도 힘을 보탠다.
수비는 조원우 코치가 맡고, 타격은 이병규·이성곤 코치가 담당한다. 투수 지도에는 임경완·이재율 코치가 나서며 용덕한 배터리 코치와 조재영 작전 코치도 합류한다.
이동욱 감독은 수비 강화와 데이터 활용을 염두에 둔 인선이라며 선두권 도약을 위한 전력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퓨처스를 맡은 박승민은 히어로즈와 KT, 한화 등에서 투수 코치로 유망주 발굴과 육성을 담당했다. 이택근 단장은 새 코칭스태프와 맞춤 육성 시스템을 마련해 선수층을 두껍게 하고, 추가 인선을 마무리해 2027시즌 준비에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