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의 후반기 관전 포인트는 새로 합류한 T.응우옌과 강유진이 팀의 반등을 이끌 수 있을지다. 팀리그 3라운드 종료 기준 8위(10승 17패·승점 36)에 머문 웰컴저축은행은 두 선수를 보강했다.

이들은 오는 31일부터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재개되는 팀리그 4라운드에 출전한다.

두 선수는 올 시즌 개인 투어에서 성과를 냈다. 베트남 출신 T.응우옌은 PBA 데뷔 후 3차 투어 만에 우승했고, 강유진은 LPBA에서 3차 투어 준우승과 5차 투어 8강을 기록했다.

이번 추가 선발에서 10개 구단 가운데 지명권을 쓴 곳은 웰컴저축은행뿐이다. 영입 규정에 따라 두 선수는 2027-2028시즌까지 의무 보유 대상이 되며, 차기 시즌 최소 보호선수 인원도 두 선수를 포함해 기존 3명에서 5명으로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