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투트가르트 원정에서 주목할 대목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 조합과 이강인의 출전 방식이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강인이 알렉스 바에나와 측면 자리를 다투거나 훌리안 알바레스와 최전방에 나설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면 ‘아스’는 알바레스와 조너선 데이비드의 투톱을 예상하며 이강인의 교체 출전에 무게를 뒀다.
아틀레티코는 21일 슈투트가르트의 홈구장 MHP아레나에서 2026~2027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을 치른다. 최근 공식전 6연승 중인 아틀레티코는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리버풀전 패배 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첫 승을 거둬,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연승을 노린다.
이강인은 맨유전에서 선발로 61분, 이어 에스파뇰전에서도 선발로 62분을 뛰었다. A매치 이후 3경기에서는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이번 원정에는 부상으로 코케와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빠지고 조니 카르도소가 복귀한다. 빡빡한 일정에 따른 로테이션 가능성도 있어 시메오네 감독의 선수 배치가 이강인의 출전 여부와 역할에 영향을 줄 수 있다.






























